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도 있다. 이들은 도서관에서 피서를 즐기는 일명 ‘북캉스족’으로 서산시립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더위를 달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한다.
ⓒ서산시청 제공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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