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간부학교 3기생들이 훈련받은 천녕사에 오르기 위해선 폐건물 사이에 세워진 가림막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김원봉 장군과 관련된 흔적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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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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