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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옐로우 택시’ 박종화 사장은 “기대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고, 반응도 좋아 너무 기쁘다. 연주자들도 멋있게 잘해 주시고, 관객들도 음악에 심취한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며 “외국인들도 10분 이상 오셨는데, 우리 음악을 세계속에 알린 계기가 된 것 같다. 국악과 재즈의 만남이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고 공연을 평가했다.

ⓒ조우성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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