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열린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 경기 도중 난입한 여성이 프랑스의 음바페에게 접근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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