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무체육관에 설치된 14개의 테이블에서 남과 북의 선수들이 공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석한 남북의 선수들은 16일 오전에 한밭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을 한 데 이어, 오후에는 충무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임재근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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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