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인천 선수들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5-2로 패하며 1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인천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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