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의원 사돈인 박윤소 회장이 이끌고 있는 (주)엔케이의 2018년 5월 15일자 분기보고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엔케이는 소화장치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원자력에 납품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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