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으로 향하는 입구부터 거대한 효창운동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승만 정권 때인 1960년에 완공된 탓에 지금은 낡고 허름하지만, 반세기 넘게 김구 선생과 삼의사 묘역의 남쪽 방향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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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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