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높이의 산위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과 염소들 모습. 초원은 인간이 아닌 가축들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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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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