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노회찬 의원의 부인
23일 오후 노회찬 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여야 원내대표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노 의원의 부인 김지선씨(왼쪽)가 오열하는 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맨오른쪽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
ⓒ공동취재사진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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