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동산의 곧미남. 짧은 다리에 풍만한 몸매, 파마머리를 한 못난이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영산강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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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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