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만에 고향으로' 미군 유해 55구 송환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 55구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미군 수송기를 이용해 송환되고 있다. 앞서 미국과 북한은 15일 판문점에서 열린 군 장성급회담에서 미군 유해를 넘겨주는 데 합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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