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가운데)과 백경훈 LH 서울지역본부장(오른쪽), 손승현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왼쪽)이 강남 세곡지구에 우체국 유치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전현희 의원실 제공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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