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네 시간에 걸친 열띤 세미나가 끝난 후, 교수와 토론자 및 시민, 유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