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살 막아주는 그늘막
오전부터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대전 유성구 도로변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햇살을 피해 그늘에 들어가 있다.
ⓒ연합뉴스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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