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전기요금 지원 대책 밝힌 백운규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청협의에서 "누진제를 7, 8월 두 달 간 완화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에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른쪽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남소연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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