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접수하는 BMW차량 화재 피해자들
연이은 BMW차량 화재 관련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화재 피해자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이광덕 BMW차량 화재 피해자(가운데)를 비롯한 피해자들이 고소장 제출을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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