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2' 김지영, 잘 자란 비단이
배우 김지영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XtvN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복수노트2>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다. 13일 월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이정민2018.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