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
양인선 기자와 필자는 이날 모두 18명의 독립유공자 무덤에 일일이 흰 국화꽃을 바치고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사진은 강영문, 강영복(권영복) 부부 독립운동가 무덤이다.
ⓒ이윤옥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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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