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파 이종일 선생 기념관 앞에서
배우 기주봉은 캐릭터를 분석할 적에 “보통은 사람이 살아온 과정, 누구를 만났고,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고, 취향 등을 분석 하겠지만 저는 ‘나 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걸 가장 중요시 합니다.”고 말했다.
ⓒ조우성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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