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극동세계범선대회에 참가할 인도네시아 범선을 위해 여수범선축제 조직위 관계자들을 찾아온 인도네시아 대사관 해군대령 오까 위라유다 무관(왼쪽에서 두 번째) 일행이 조직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오문수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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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