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광복절(8·15)을 맞아 일제 감시 아래 1920년 3·1 독립만세 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명 소녀와 무장 독립운동을 지원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부 허은 여사 등 177명(여성 26명 포함)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 사진은 '독립군의 어머니' 허은 여사.
ⓒ유성애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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