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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자판기 고객센타 캐런(나오미 왓츠)

고장난 자판기 회사 고객센터에 있는 캐런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보낸 데이비스의 편지에 깊은 공감을 하고 친구가 되어 준다.

ⓒ(주)메인타이틀픽처스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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