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길을 알리는 방포항 쪽의 입구입니다. 이곳이 노을길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시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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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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