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포등대에서 바라 본 할미 할아비 바위입니다. 어부의 부산한 움직임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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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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