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
말티즈 믹스견으로 추정되며 남매인 콜리(왼쪽)와 나나! 더 이상 키우기 어렵다고 길거리에 유기해 시민의 신고로 보호소에 들어오게 됐다.
ⓒ이은주2018.08.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