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의원, 4대강 환경운동가 불법사찰 국정원 고발 의사 밝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과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환경운동가들을 불법사찰했다는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남소연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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