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며느리 김명순(71)과 손녀 백영옥(48) 만나 기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