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흔적 이라곤 도로에 세워진 표지판에만 남아있을 뿐 오고가는 사람들로 흥청거렸을 자취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기행단 일행이 때마침 지나가는 기차를 배경으로 변문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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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뉴스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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