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배우 한세라와 허순미
24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프레스콜에서 배우 한세라와 허순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 셀러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판타지와 추리, 휴먼드라마가 조화를 이룬 동화같은 작품이다. 8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공연.
ⓒ이정민2018.08.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