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늘도 대승 분위기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이민아가 팀의 다섯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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