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켈리 마리 트란이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성명. 그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출연 후 일부 팬에 의해 '인종차별·성차별'이 담긴 SNS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바 있다. 성명에서 켈리 마리 트란은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I am not giving up)"이라 밝혔다.
ⓒ뉴욕타임스 갈무리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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