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도 풍경은 물론 마을길을 걷는 주민의 뒷모습까지도 아름답다. 연홍도는 예술의 섬, 미술의 섬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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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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