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불꽃페미액션 회원, 녹생당 당원 등이 28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 산업 특별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디지털성범죄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는 현재 20만 7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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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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