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BMW 피해 차주 집단소송 기자회견에서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바이패스밸브와 EGR 등 관련부품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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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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