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건너기 참 쉽죠잉~
6개월 전만 해도 작은 시냇가 징검다리도 건널듯 말듯 망설이던 구름이와 나의 도움을 받아서 건넜던 호두. 이제는 성큼성큼, 껑충껑충 나보다 더 빨리 간다.
ⓒ수피아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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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