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서울시의회 의원 6명이 8월 31일 시의회 임시회에 맞춰 기자회견을 열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독주를 견제하겠다고 결의했다. 왼쪽부터 이성배(비례), 성중기(강남1), 김진수(강남5), 김소양(비례), 여명(비례), 이석주(강남6) 의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