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 석탄화력발전소 주민대책위는 9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도와 발전공기업은 지역주민 피해 대책을 즉시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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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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