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맞은편에서 난민대책국민행동 회원들이 난민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예멘 난민 23명에게 내어준 인도적 체류 허가를 규탄하고 같은 시간 열린 ‘난민과 함께하는 행동의 날’에 대응해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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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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