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를 통해 방북한 '2018남북정상회담 평양' 남측 선발대가 16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맨 앞은 전종수 북측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왼쪽)과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 비서관 겸 남측 선발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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