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매튜 다우마, 인간 터미네이터 포스!
가수 전소미의 부친인 매튜 다우마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중 첫 시즌 귀환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300>은 멤버들이 일반 부대뿐만 아니라 특전사와 육군3사관학교에서의 혹독한 훈련을 거쳐 육군본부가 건군 70주년을 맞아 최초로 선발하는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21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이정민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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