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북한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은 시민들이 실내 수조를 둘러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