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북정상회담평양

남-북 정상과 남측 수행원, 백두산천지 기념촬영

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백두산 천지에서 남측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준 교수, 최문순 강원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박지원 의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최태원 SK회장, 차범근 전 감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2018.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