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명덕마을피해대책위, 사천남해하동 석탄화력발전소 주민대책위는 9월 20일 경남도의회에서 김경수 경남지사를 만나 대책을 촉구하는 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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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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