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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버블패밀리> 마민지 감독(왼쪽부터), <내가 모른 척한 것> 한혜성 감독, <디어 마이 지니어스> 구윤주 감독, <기억의 전쟁> 이길보라 감독, <방문> 명소희 감독과 모더레이터 안보영 프로듀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스몰토크 ‘새로운 한국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의 등장’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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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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