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검증 질타에 곤혹스러운 조명래 후보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임과 다운계약서 작성, 차남의 증여세 고의 지연 납부 등 도덕성 자질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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