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골 맞아요'
지난 10월 3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울산 리차드가 선제골을 넣은 후 심판이 비디오 판독(VR)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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