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의원 신분이 아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본회의장 참관석에서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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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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