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씨는 지난 29일 오후 정릉 공영차고지 문제로 성북구청에 항의 방문 갔다 청원 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이씨는 1일 현재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성북구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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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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