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설립자의 비리를 고발한 임미화 예원유치원장이 2일 오후 경기도 하남 예원유치원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사립유치원 폐원 사태에 대해 학부모와 교사가 직접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의 유치원 운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유성호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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